[낭만카페/일러스트] 이사님에 대하여 특별편 / 민재의 백일 대작전 프로필 & 일러스트 (한마디 수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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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특별편 / 민재의 백일 대작전 프로필 &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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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 기념 서프라이즈로 장대한 계획을 세운 민재. 너무도 완벽한 알렉 덕분에 번번히 실패하고 마는데.(...)
- 총 스토리 6개, 全스토리 오픈에 850친밀도 필요.
- 블렌드 레시피 <블랙티> 에서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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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사 알렉 프로필
한마디 / [너무 오랜만] [요리] [요리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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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남민재
한마디 / [반가워] [완벽한 이사님] [행복]


~ 이사님 특별편 / 민재의 백일 대작전 의상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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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의 가운
이사님 특별편 민재의 백일 대작전 모든 스토리 졸업 시 획득가능


⚠︎ BL 일러스트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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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민재 특별편 #1-1
이사님 특별편 #1-6
Illust by Asino


이사님에 대하여 특별편인 민재의 백일 대작전의 일러스트 및 프로필입니다. 본 특별편 스토리의 내용은 민재가 알렉과의 백일 기념으로 서프라이즈를 열려고 하지만 번번히 알렉의 완벽한 플랜에 무너지고 만다는 데요, 과연 민재가 무사히 백일 기념 서프라이즈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 대략적인 줄거리입니다. 스포를 드리자면 결국의 결국에는 민재의 계획들은 모두 실패로 끝납니다.(...불쌍한 민재.) 돈과 권력(?) 앞에서 좌절하고 말지요. 이래서 벤츠남이란 무서운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도 둘이 마지막에 알콩달콩 깨가 쏟으며 끝납니다. 이래저래 커플은 민폐네요.(빠득) 남여든 남남이든 말이죠. 게다가 알렉민재 커플은 정석적인 커플(?)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난번 업데이트되었던 그룹인 연호학윤 커플에 비해 노잼이랄까요. 연호랑 학윤이는 좀 관계 안에서 반전(내가 생각했던 공수가 바뀐다던지)이 있어서 재밌었거든요. 그런면에서 보면 알렉민재는 비엘이란 장르에 있어서 너무 고전적이라서 고리타분한(...) 느낌이 있어요. 뭐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이런 커플도 있어야지 너무 완벽해도 이상하거든요.
이사님 특별편의 총 스토리 갯수는 6개, 일러스트는 여타 특별편과 동일하게 1개입니다. 모든 스토리를 마스터하려면 경영이사 알렉과 디자이너 민재의 친밀도가 각각 850이상이여야 됩니다. 850정도면 무난하네요. 일러스트는 이사님 오리지날에 이어서 아시노님이 계속 그리셨습니다. 동일한 일러레분이라 그런지 스토리와 일러스트를 봄에 있어 매끄러움이 느껴지네요. 다른 작가분의 알렉과 민재를 눈여겨보고 싶기도 했었는데, 약간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사님 특별편의 모든 스토리를 완료하게 되면 신규 의상목록인 '알렉의 가운'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알렉 씨는 저번 의상도 목욕 후 수건착의 의상이었는데, 이번엔 목욕 후 가운착의 의상이네요. 과연 목욕성애자입니다. 특별편에 딸려오는 의상목록은 항상 하나이기 때문에 민재의 의상은 없습니다. 하나정도는 더 만들어줘도 괜찮을텐데 항상 아쉽네요. 일반적인 하얀 가운이 아닌 브라운색의 가운이라 왠지 고급스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이래저래 귀티나 보이네요. 알렉은 뭐랄까 너무 완벽한 느낌이라서 당황시켜보고 싶달까요. 항상 여유있어보이는 게 재수없어보입니다!.(...심보가 고약함 주의.) 항상 당하는 관계에 있는 민재가 어쩔 땐 불쌍하기도 하네요. 언젠간 콱 복수해주기를 바랍니다.(화이팅!)
이상으로 이사님 특별편인 민재의 백일 대작전이었습니다. 추후 수정사항이나 정보가 있을 시 추가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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